Jan 17,2021 Sleeping in the car 흔히 말하는 차박을 (본의 50% 반영하여) 해봤다. 결과는 거의 못자고 다음날 종일 피로에 시달렸다. 사진 속의 노트북을 누워서 작업하다보니 허리도 아팠다. 물론 너무 추웠지만, 히터를 켜고 잘 정도의 용기는 없었다. 두번 할 짓은 아닌 것 같다. #수면 #Sleeping #차 #Car #밤 #Night #랩탑 #Laptop
Oct 24,2021 Cafe Flora 바다가 보이는 어느 카페에서, 차가운 아메리카노와 함께 잠깐 시간을 때우다. 조용하게 들리는 재즈 곡과 바다 느낌이 너무 좋았던.. 그러나 커피 원두 맛이 나의 취향과는 조금 달랐던 것으로 기억한다. 울산 서생의 카페 플로라.. Full Story Comment
Jun 18,2022 New Space 지난주 새롭게 옮긴 나만의 공간.. 혼자서 방이 4개나 되는 공간을 사용하지만 장비가 많아서인지 좁아 보인다. 몇년간은 이곳에 지낼 작정이다. 이사하고 혼자 짐 정리하느라 온몸이 쑤시다. 두번은 못하겠다. Full Story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