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4,2021 Cafe Flora 바다가 보이는 어느 카페에서, 차가운 아메리카노와 함께 잠깐 시간을 때우다. 조용하게 들리는 재즈 곡과 바다 느낌이 너무 좋았던.. 그러나 커피 원두 맛이 나의 취향과는 조금 달랐던 것으로 기억한다. 울산 서생의 카페 플로라.. #카페 #Cafe #커피 #Coffe #바다 #Sea
Sep 29,2022 Trip to Cana.. 오늘로 이틀째.. 어제 도착했지만 시차 적응 탓에 오늘 오전까지는 눈을 뜰 수 없었다. 오후 부터 움직여 밴프 다운타운과 레이크 루이스를 돌아봤다. 20년전 오래 살이 이후 다시 방문한 캐나다인지라 여전히 새롭다. Full Story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