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4,2021 Cafe Flora 바다가 보이는 어느 카페에서, 차가운 아메리카노와 함께 잠깐 시간을 때우다. 조용하게 들리는 재즈 곡과 바다 느낌이 너무 좋았던.. 그러나 커피 원두 맛이 나의 취향과는 조금 달랐던 것으로 기억한다. 울산 서생의 카페 플로라.. #카페 #Cafe #커피 #Coffe #바다 #Sea
May 30,2021 Just Walk 토요일 아침 혼자 일찍 나선 서천 장항의 어느 해송 길.. 하늘과 바다 바람과 녹음을 즐기며 터벅 터벅 걸어보았다. 생각이 많았던 하루, 그만큼 걸음의 무게가 있었지만, 다 잊어야지. 조금만 더 가벼워지자. Full Story Comment
Jan 14,2021 My new car 싼타페 디젤 4WD 5인승 풀옵션.. 이제 내가 가는 곳에 늘 함께할 친구이다. 모빌리티 기술의 급격한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마지막 까지 고민했던 테슬라와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겠지만, 이 정도만 해도 혁신적이다. Full Story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