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2,2021 Arc Cafe 세종 어느 곳에 위치한 멋진 카페.. 변두리 카페 찾아다니기 좋아하는 나로서는 맞춤형.. 그러나, 사람이 제법 많아서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어려웠다. 아메리카노는 제법 산미가 느껴진다. Full Story Comment
Jan 17,2021 Sleeping in .. 흔히 말하는 차박을 (본의 50% 반영하여) 해봤다. 결과는 거의 못자고 다음날 종일 피로에 시달렸다. 사진 속의 노트북을 누워서 작업하다보니 허리도 아팠다. 물론 너무 추웠지만, 히터를 켜고 잘 정도의 용기는 없었다. 두번 할 짓은 아닌 것 같다.&.. Full Story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