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0,2021

Just Walk

토요일 아침 혼자 일찍 나선 서천 장항의 어느 해송 길.. 하늘과 바다 바람과 녹음을 즐기며 터벅 터벅 걸어보았다.  생각이 많았던 하루, 그만큼 걸음의 무게가 있었지만, 다 잊어야지. 조금만 더 가벼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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