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0,2021 Just Walk 토요일 아침 혼자 일찍 나선 서천 장항의 어느 해송 길.. 하늘과 바다 바람과 녹음을 즐기며 터벅 터벅 걸어보았다. 생각이 많았던 하루, 그만큼 걸음의 무게가 있었지만, 다 잊어야지. 조금만 더 가벼워지자. #서천 #Seochun #장항 #Janghang #소나무 #Pinetree #산책 #Walk
Dec 04,2021 Christmas Se..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인가.. 12월 들어가며 무척 외롭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이 그리워 간 세종의 어느 성당 부속 카페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본다.. 힘내자~ Full Story Comment
Sep 29,2022 Trip to Cana.. 오늘로 이틀째.. 어제 도착했지만 시차 적응 탓에 오늘 오전까지는 눈을 뜰 수 없었다. 오후 부터 움직여 밴프 다운타운과 레이크 루이스를 돌아봤다. 20년전 오래 살이 이후 다시 방문한 캐나다인지라 여전히 새롭다. Full Story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