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Euro..
Trip to Cana..
HAGT
Lomo Instant
Arc Cafe
Christmas Se..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인가.. 12월 들어가며 무척 외롭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이 그리워 간 세종의 어느 성당 부속 카페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본다.. 힘내자~
Cafe Flora
Rain and Sea
부산에 올때마다 들리는 곳이지만, 오늘 아침은 비가 와서 더 차분해지는 것 같다.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조용한 음악 한곡과 잠시 여유를 가져본다.
EWA
증평 외곽의 한적한 숲속에 위치한 전통 가옥의 카페. 일요일 아침 드라이브 겸해서 가본 곳. 커피는 괜찮았지만 실내는 그다지 전통스럽지는 않다. 딱딱한 의자가 조금은 불편.